인물일반

임영석 강원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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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감자 육종·보급 공로

임영석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교수가 28일 서울 aT센터 글랜드홀에서 개최된 '제25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1991년 의생명과학대학에 부임한 이래 지난 31여 년간 기능성컬러감자인 고구밸리(천연항생제 감자), 보라밸리(항비만, 항위궤양 감자), 구이밸리(항고혈압 감자) 등 총 21종의 한국 토종 감자 품종을 개발했다.

특히 ‘전분함유 작물을 이용한 음료의 제조방법’을 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 소득 상승 및 감자산업 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강원대 이달(11월)의 우수연구자로 선정됐고, 2019년에는 제 14회 동곡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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