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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강릉농협, 조합원 생산 농산물 수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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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매 이어 서리태 들깨 등 잡곡류 추가 수매 중
농가 소득증대 기여 및 소비자 만족도 높아 실적 상승

◇북강릉농협(조합장:이민수)이 조합원 생산 벼를 비롯해 농산물의 수매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릉】북강릉농협이 조합원 생산 농산물 수매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주문진해변에서 조합원들이 올해 생산한 벼(찰벼 및 일반벼) 수매가 진행됐다.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80여농가, 수매량은 약 283톤(800㎏ 350개)이었다.

북강릉농협은 현재 서리태, 들깨 등 잡곡류도 추가 수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타 지역 잡곡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생산지 관리를 강화해 잡곡 수매 투명성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매된 농산물은 북강릉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주로 판매되며,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마트사업을 통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실적은 개장년도(2019년 6월)보다 약 12억원 증가한 2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사회 환원사업으로 전 조합원 영농자재 무상지원, 집중호우 재해복구지원, 지역 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농가소득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이민수 북강릉농협조합장

이민수 조합장은 “이번에 수매한 농산물 외에도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들이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강릉농협은 2014년 12월 주문진농협과 연곡농협이 합병된 후 올해 8주년을 맞았다. 주문진·연곡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경제와 신용,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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