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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축구대표팀 16강 진출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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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극적으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라는 제목으로 대표팀에 보내는 축전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를 즐기시라.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면서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같은 시간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2-0으로 누른 우루과이도 1승 1무 1패(승점 4, 2득점 2실점)가 돼 승점과 골 득실 차까지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한국이 앞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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