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기호 국회의원, 내년 1월부터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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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회의원.

속보=3성 장군 출신 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사진)국회의원이 국회 하반기 국방위원장(본보 지난 6일자 3면 보도)에 오른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방위원장에 한기호 의원을 내정했다. 이와함께 기재위원장에 윤영석, 외교통일위원장에 김태호, 행안위원장에 장제원, 정보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각각 상임위원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한 의원은 현재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전체 의원 중 이헌승 현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상임위원장을 맡을 수 있는 유일한 3선 의원이다. 특히 철원, 화천, 양구 등 접경지역을 지역구로 둔데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당내에서도 국방·안보 분야에 특화된 인물로 꼽히면서 추대됐다. 당내에서 내정된 상임위원장 후보자는 추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뽑힌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2024년 5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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