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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년 국비 2천억원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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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목표 달성 나서
기존 중앙부처 국비사업 지방 전환, 도와 관계 중요

◇인제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예산 확보 1차보고회를 열었다.

【인제】인제군이 내년 국비확보 목표를 2,000억원으로 잡고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인제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예산 확보 1차보고회’를 열고 예산확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특히 오는 6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 출범하고 기존 중앙부처 국비사업 중 상당수가 지방으로 전환된 만큼 도와의 협력도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주요 현안사업 중 인제군이 벌이는 신규 사업은 24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200억원 규모다. 굵직한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사업 400억원, 용대리 지방정원 조성 195억원, 인제가축분뇨공공처리장 설치 171억원, 국내최장 인제알프스 짚라인 설치 70억원 등이다.

이 중 역세권 개발사업은 인제군 발전 100년의 초석을 놓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군에서는 역세권을 개발해 지역경제·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용대관광지구에 추진하는 용대지방정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절반이 국비사업으로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도 171억원 가운데 국비가 137억원 필요하다. 가축분뇨의 부실한 관리로 인한 민원발생과 환경오염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민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군은 현재 추진중인 인제종합운동장, 아미산군립공원 관광랜드마크, 백두대간네이쳐 스테이 등 계속사업에 필요한 국비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상기 군수는 “민선8기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예산 확보 1차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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