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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올해 청년정책 20개 사업 67억 투입

【횡성】 올해 지역 청년정책 실행을 위한 20개 사업에 67억원이 투입된다.

횡성군은 최근 ‘2023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를 열어 구체적인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청년의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관련 부서장 5명과 군의원, 전문가, 청년위원 등 10명으로 ‘횡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원년을 맞아 내실 있는 청년 성과 도출을 위해 각 부서 청년 사업 실무진들이 동석해 2023년 횡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횡성군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2023년 횡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이 만들어가는 미래전략 추진’을 목표로 4개 분야 2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분야에 횡성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 13억원, 생활·문화 분야는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등 3개 사업 3,000만원,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등 3개 사업 3,000만원, 주거·교육‧복지 분야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7개 사업에 53억원 등이다.

이달환 군 기획감사실장은 “청년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앞으로 군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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