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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다음달부터 무료 돌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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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중 유일
박은미 센터장 “촘촘한 돌봄 서비스 노력”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박은미)에서 아동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모습.

【원주】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이 다음달 2일부터 원주 최초로 무료 돌봄에 나선다.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이 위탁운영 중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다음달부터 무료 돌봄이 가능해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 돌봄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맞벌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원주지역 다함께돌봄센터는 급·간식비 및 이용료를 받는 반면 이를 안 받는 곳은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중 태장마을이 유일하다.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2020년 개소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맞벌이 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여명의 아동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박은미 센터장은 “앞으로도 태장1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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