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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대회]양구 우승자-노승영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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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1위로 골인한 육군 21사단 노승영(37) 소령은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기로 체력을 연마하는 마라톤 마니아.

양양 출신의 노 소령은 “이번 달리기대회 우승이 갓 태어난 아들에게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쁨이 두배”라며 “강인한 체력훈련을 바탕으로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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