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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우천 화재가구 성금

【횡성】 우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지역 화재 가구에 긴급 집수리 비용 200만원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사전심의를 통해 올해 2월 26일에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하궁2리 김진완씨에게 집수리 비용으로 성금을 전하고 위로했다.

32명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정기회의 및 임시회의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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