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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이끌 그린바이오 산업 평창에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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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27일 평창에서 발족
녹식품부 및 강원·전북 등 전국 7개 지자체 참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가 평창에서 출범했다.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신소재 개발하는 부가가치 창출 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이 평창에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발족식은 그린바이오산업을 활용한 우수 사례발표와 그린바이오산업의 미래에 대한 특강 및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전략 토론이 이어졌다.

정황근 장관은 “정부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6대 분야, 6개 거점지역을 선정했고 그린바이오 캠퍼스도 3개를 만들었다”며 “그린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으로 클 수 있는 미래산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1호공약인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이 미래산업도시이며 미래산업의 가장 유력한 분야가 그린바이오 산업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1조5,0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김관형 전북도지사는 “지역간 연계와 공유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임정빈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은 “그린바이오산업발전협의회 발족식을 통해 세계속의 그린바이오 메카가 되는 것은 물론 그린바이오산업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하는 캠퍼스가 되겠다”고 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서울대 평창캠퍼스가 앞으로 미래바이오 산업을 주도하게 되는 역사적 순간인 듯 하다”며 “평창군도 세계적인 그린바이오 거점도시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 및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 및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 및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 및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경북, 대전, 충북, 경남, 제주 등 전국 7개 지자체와 정부부처,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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