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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승격 60주년…속초 대표음식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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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재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연초 선정 60가지 사업·이벤트 집중점검

◇속초시는 2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속초시는 2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속초시는 2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시 승격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속초】속초시가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속초지역의 대표음식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속초의 다양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열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시는 오는 10월 시민의 날과 통합해 열리는 설악문화제 기간 중 열리는 ‘속초 음식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엑스포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속초 음식문화제는 속초를 대표하고 있는 오징어순대 등 속초의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시 승격 60주년 음식 역사 전시, 토크 콘서트 등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음식 문화제 이외에도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60주년을 상징하는 60개 사업(행사)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속초항 크루즈 입항, 속초시민 속초시립박물관 무료 관람, 빈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등 7건을 이미 완료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100년의 시작’, ‘시민과 함께하는 60가지 선물’ 등 2가지 주제로 연초에 선정한 60가지 기념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념사업은 60년 만의 신청사 건립,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영어도서관 건립, 설악동 화채마을 도시재생 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및 도시침수대응사업 등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땀과 손길이 담긴 속초시정 60년이라는 귀중한 역사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합심해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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