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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세사기 피해 신고 콜센터 26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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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지역 부동산중개업 일제점검

【춘천】춘천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전세피해 신고 콜센터를 운영한다.

육동한 시장은 25일 “최근 석사동의 한 대학가에서 대학생들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은 피해가 처음 발생했고 향후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전세 피해 콜센터를 구성, 운영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26일부터 시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과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에서 맡아 전담팀을 꾸려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 5월1일부터 한달 간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피해자에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신속한 연계 등을 한다.

김형기 시 공동주택과장은 “부동산 중개업 일제점검을 통해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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