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이달의 으뜸봉사상에 이천기(57·평창) 봉사자를, 으뜸봉사단체에 양양자원봉사대(대표:박재성), 으뜸봉사가족에 화천군에서 거주하는 송주연 가족을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천기 봉사자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봉사를 시작했으며, 봉평면건강위원회 회장직을 맡아 봉평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건강상담, 생명지킴이 활동, 목욕봉사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난타공연, 환경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자원봉사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양양군 양양자원봉사대는 지난 2003년에 설립된 단체로 취약계층 재가봉사, 농촌일손돕기 활동과 양양 관내 행사 진행 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보조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송주연 가족은 관내 홀몸어르신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반찬은 사랑을 싣고’ 활동과 더불어 플라스틱 포장 용기 분리수거 활동,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설치·관리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