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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노조, 향토기업 판로 확보 위해 의기 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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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향토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 체결
삼양식품·참존·파리크라상 등 지역 업체 참가

◇원주시 향토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14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우해승 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삼양식품, 참존, 파리크라상 등 지역업체 관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열렸다.

【원주】원주시와 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 향토기업의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해 힘을 모은다.

시와 시 노조, 삼양식품, 참존, 파리크라상 등은 14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지역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기업체 3곳은 원주에서 20년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면서 상시근로자 13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시는 협약 당사자들 간의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데 적극 나선다.

또 시 노조는 지역 향토기업의 제품구매와 홍보를 통한 사회공헌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는 9월 시 노조 창립 2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500만원 상당의 삼양식품 선물꾸러미를 기념품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향토기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우해승 시 노조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향토기업과 늘 함께 발전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원강수 시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향토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을 것”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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