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조성모가 춘천을 찾아 교회에서 콘서트를 선보였다. 춘천 사랑의 교회는 지난 16일 교회 내 강당에서 독거 어르신과 청소년을 돕는 조성모와 함께 하는 제16회 사랑의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평소 즐겨 불렀던 CCM과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조성모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본인이 살아온 이야기를 덤덤하게 전하며 관객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성모는 “지난 2019년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CCM 앨범을 발매하며 찬양사역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편지로써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윤대영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는 “우리가 켠 작은 희망의 촛불이 결국 우리 인생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선행의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은총의 기름을 모든 촛불에 계속 부어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음악회는 각 분야의 유명한 예술인을 초청하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어려운 이웃을 에게 음악으로 사랑의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을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