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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감독 첫 영화 ‘보호자’… 춘천·강릉서 먼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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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호자' 도내 시사회 일정 등.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배우 정우성이 감독으로 데뷔하는 첫 장편 상업영화 ‘보호자’ 에 대한 시사회를 실시한다.

영화 ‘보호자’는 영상위가 운영하는 로케이션 촬영지원을 통해 춘천과 강릉지역 내 여러 장소에서 촬영을 마쳤다.

이번 시사회는 개봉일보다 일주일 앞서 치러진다. 다음달 9일 오후 7시30분 춘천 메가박스 춘천석사점과 강릉 CGV 강릉점에서 광고 없이 바로 상영한다. 관람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F8nTpFwy)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문의는 (033)240-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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