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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양강배 야구 개막 한 달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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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 주 춘천 관내 2,3,4부 8강 및 4강 가려
오는 24일 전국(관외부) 내로라 하는 강팀 대거 출전 관심 집중

◇제14회 춘천소양강배전국야구대회가 지난 16일 춘천고구마섬야구장과 송암동스포츠센터야구장(의암야구장)에서 개막해 주말과 휴일 4주 열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고구마섬 2구장에서 열린 춘천 관내부 2부 리그 B&B의 투수 최덕용과 야우원의 타자 홍창기의 투타대결 모습.

제14회 춘천 소양강배 전국 야구대회가 지난 16일 춘천 고구마섬야구장과 송암스포츠센터야구장(의암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춘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강원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와 춘천시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전국 대상 관외부와 춘천 관내부로 나뉘어 각각 32강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 첫 주말이었던 지난 16~17일에는 춘천호반리그 4부(의암호리그) 팀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해 두미르(청룡), 불꽃남자, 위드베이스볼, 춘천휘모리 등 4개 팀이 첫 승리와 함께 4강에 진출했다. 두미르(청룡)와 불꽃남자, 위드베이스볼과 휘모리의 4강전은 오는 10월 7일 고구마섬 2구장과 3구장에서 오후 1시에 동시에 펼쳐진다.

총 18개 팀이 참가한 3부(춘천호리그) 첫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스틸러스vs팀필더스, 스프린트vs반비스나이퍼, 메디체크vs야우원클래식, 패밀리야구단vs RP레전드가 각각 승리하며 8강 상대팀을 확정했다. 8강전은 오는 23일 의암야구장에서 오전 9시부터 2시간 단위로 치러진다.

15개 팀이 출전한 2부(소양호리그)에서는 야우원vsKNU곰두리스, 건우레전드vs올스타즈, 춘천몬스터vs프렌즈, 쇼타임즈vs레이저백스의 각각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8강 대진을 맞췄다. 2부 8강전 역시 오는 23일 고구마섬 1구장에서 오전 9시부터 2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한편 오는 24일부터는 전국부 32강전 첫 경기가 모두 예정돼 있어 불꽃튀는 명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귀족(서울 성북구), 디펜스원(서울 동대문구), 대구워리어스(대구 수성구), 베텍플레이어즈(경기 분당), 에이포스(경기 남양주), 풍산화이터스(서울 중랑구) 홍천드래곤즈(홍천) HS밴더스(경기 김포) 등 각 지역 리그의 최상위권을 달리는 팀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24일 오후 1시 의암야구장에서 격돌하는 에이포스와 디펜스원의 1차전은 사실상 결승이라는 평가와 함께 수많은 동호인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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