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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대 750명이 이종격투기 배우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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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율방범대, 호신술 교육 업무협약 체결
대원 750여명 로드FC와 자기방어 호신술 교육
사회적 범죄 증가 따라 호신술교육 필요성 대두

◇원주시(시장:원강수)와 원주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우창석), 로드FC(회장:정문홍)는 20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자율방범대 호신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원주시 자율방범대원들이 로드FC와 호신술을 배워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시는 20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우창석 원주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정문홍 로드FC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자율방범대 호신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방범대 750여명의 대원은 로드FC와 연계해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자기 방어적 호신술 교육을 받는다.

특히 최근 시민을 위협하는 사회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방범대원들의 안전을 위한 호신술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교육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도시 원주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자율방범대와 로드FC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원주시 자율방범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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