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내달 5일 준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지역 신선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유통 거점 활약 기대

【인제】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가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인제군은 10월 5일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101-5번지 일원에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49억원이 투입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는 연면적 1,816㎡로 농산물 선별장 및 집하장, 저온저장 시설, 교육장, 사무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또 랩핑기, 테이핑기, 콘베이어벨트, 선별작업대, 삼면포장기 등 선별과 포장을 위한 장비도 갖추고 있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생산 현지에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포장이 가능하고 저온저장으로 출하시기도 조절할 수 있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기린농협에서 운영하며 할 예정으로 농산물 선별부터 도매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온·오프라인 판매까지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추진에 나선다.

서동섭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담당은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기린과 상남 지역에서 생산, 출하되는 농산물의 유통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통 비용절감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달 5일 준공하는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전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