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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서 강원도 교사들 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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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팀도 특상 및 우수상, 장려상 등 휩쓸어

◇ 국무총리상을 받은 '친환경적으로'팀의 '친환경 플로랄폼 개발' 작품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강원 교사들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학생 참가팀도 모두 수상에 성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달 개최된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최정윤(우산초)· 박가람(문막초)·김진영(거성초) 교사로 구성된 '친환경적으로'팀의 '친환경 플로랄폼 개발' 작품이 국무총리상(교원부)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부에서는 민족사관고 2학년 조항윤·오지훈·서정현 학생의 '어떻게 하면 그리드를 이용하여 유체의 진행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물리 부문), 강원과학고 2학년 고재아·김승유·최영수 학생의 '그래핀 옥사이드를 활용한 g-C3N4 유기광촉매의 전자수송능력 개선'(화학 부문) 등 6개 작품이 특상을 받았다.

또 민족사관고 2학년 김성주·김시언·서지원 학생의 '어떻게 하면 자기장을 이용하여 도체 구각의 운동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까?' 등 5개 작품은 우수상을, 4개 작품은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초·중·고·교원·일반인을 대상으로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총 5부문에 작품을 출품받아 심사한다.

이은숙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탐구활동 및 연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태도 함양, 과학의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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