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우근 춘천시산림조합 온의지점장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이우근 춘천시산림조합 온의지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춘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우근 춘천시산림조합 온의지점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7일 춘천시산림조합(조합장:임동일)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우근 온의지점장이 보이스피싱 신고로 4,000만원의 고객 예금을 범죄로부터 예방해 춘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지점장은 지난달 26일 온의지점을 방문한 80대 고객이 만기가 한달여 앞둔 타금융기관 예금을 중도해지 후 현금(4,000만원)으로 찾아와 입출식 통장에 입금해야 한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 지점장은 "이번을 계기로 고객분들에게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더 이상 전화금융사기 피해로 안타까운 일을 겪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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