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추워진 날씨에 연탄부족할까 걱정

2020년 육림연탄 폐업 후 경북예천 등에서 연탄 공급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연탄 공급에 차질 우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춘천시 근화동의 옛 육림연탄공장 부지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공장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있다. 지난 2020년 춘천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연탄 공급을 담당하던 육림연탄이 폐업한 이후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오고 있는 대다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춘천지역 연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승선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춘천시 근화동의 옛 육림연탄공장 부지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공장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있다. 지난 2020년 춘천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연탄 공급을 담당하던 육림연탄이 폐업한 이후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오고 있는 대다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춘천지역 연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승선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춘천시 근화동의 옛 육림연탄공장 부지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공장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있다. 지난 2020년 춘천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연탄 공급을 담당하던 육림연탄이 폐업한 이후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오고 있는 대다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춘천지역 연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승선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춘천시 근화동의 옛 육림연탄공장 부지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공장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있다. 지난 2020년 춘천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연탄 공급을 담당하던 육림연탄이 폐업한 이후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오고 있는 대다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춘천지역 연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승선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연탄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춘천시 근화동의 옛 육림연탄공장 부지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공장 입구에 쌓여있는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있다. 지난 2020년 춘천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연탄 공급을 담당하던 육림연탄이 폐업한 이후 경북 예천 등 타지역에서 연탄을 가져오고 있는 대다 정해진 야적장 마저 없어 춘천지역 연탄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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