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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최인강 대한석탄공사 노조 장성지부장

최인강(52) 제33대 대한석탄공사 노조 장성지부장은 “정부가 석탄산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에 적극 나서겠다”며 “특히 광산 근로자들의 복지 및 명예 향상을 위해서도 앞장서겠다”고 다짐. 태백 출신. 강원관광대를 졸업. 현재 대한석탄공사 노조위원장, 전국광산노동조합 연맹 위원장으로 활동 중. 【태백】

◇최인강 대한석탄공사 노조 장성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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