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DB CNS자동차손해사정(주)가 28일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겨울이불 100채를 기부했다.
이번 후원품은 원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DB CNS자동차손해사정(주)은 2013년부터 원주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DB CNS자동차손해사정(주) 이대진 대표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