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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팔봉산관광지 활성화 방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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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35년까지 1,346억 투입 年 44만명 방문 랜드마크 조성
2024년 관광지 변경계획 강원도 승인 등 행정절차 진행 이후 착공

【홍천】홍천 팔봉산을 연간 44만명이 찾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지 활성화 방안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홍천군은 현재 팔봉산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안을 강원특별자치도에 신청한 상태로 올해 하반기께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승인 이후에는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토지매입 등 사업 시행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연차별 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홍천군 서면 오유포리 산255 일원 팔봉산관광지 38만7,751㎡를 49만8,622㎡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총 1,346억여원을 투입해 2035년까지 노후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신규시설을 도입, 관광지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초 계획안에 따르면 팔봉산관광지에 웰컴센터, 타워브릿지, 출렁다리, 브릿지 클라이밍, 저잣거리 등을 조성한다. 이 중 저잣거리(상가시설)는 지역 주민의 상업활동을 고려한 체험공방, 먹거리,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 로컬푸드센터 등 부대시설도 검토 중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팔봉산관광지를 연간 44만명이 찾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매출 증대 등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안에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관광지 개선을 위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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