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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자동차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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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산단 정주여건 개선·기업유치·미래차 전환 R&D 확대 등 건의
시, 미래차 부품 고도화 지원센터·미래산업진흥원 설립해 산업화 추진

◇원주시·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7일 오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원주】원주시와 (사)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는 지난 7일 오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과 이모빌리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한우현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장 등 21개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지원 및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산업단지 정주요건 개선과 자동차산업 관련 동종 기업 유치 및 입주 지원, 미래차산업 전환을 위한 R&D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을 건의했다.

시는 부품 업체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20억원 등 총 336억원을 투입해 한라대 내에 미래차 부품 고도화를 위한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또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확대하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출범하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이모빌리티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및 이모빌리티 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지원 시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의 인재가 오래 머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입지요건을 개선하여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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