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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호주서 중등생 국제 영어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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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실시하는 '2024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이 지난 10일 열린 가운데 이현종 군수와 가족 등이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철원군이 실시하는 '2024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이 지난 10일 열린 가운데 이현종 군수가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철원】철원군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가 본격 시작됐다.

군은 지난 10일 이현종 군수와 영어캠프 참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철원군 청소년 국제 영어캠프 출정식'을 열었다. 이번 국제 영어캠프는 오는 27일까지 3주동안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퀸즐랜드 교육부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과 현지 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그룹을 나눠 2곳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해 원어민 영어수업 및 체험학습을 받는다. 또 캠프 기간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다문화 국가인 호주의 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한다.

군은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 국제교육부, 철원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고교생 20명이 미국 동부 대학을 찾아 특강 및 탐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호평 받았다. 또 중학생 40명도 호주 영어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현종 군수는 "철원군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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