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플랫폼이 명절을 맞아 교향과 가족들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승선기자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플랫폼이 명절을 맞아 교향과 가족들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승선기자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플랫폼이 명절을 맞아 교향과 가족들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승선기자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플랫폼이 명절을 맞아 교향과 가족들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4-02-13 00:00:00 지면 : 2024-02-13(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