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8일 정하동(58·사진) 영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장을 강원지역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하동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건설관리공사 토목관리처장,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장을 역임했다. 공식업무는 13일부터다.
한편, 김광식 강원지사장은 건설안전실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8일 정하동(58·사진) 영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장을 강원지역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하동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건설관리공사 토목관리처장,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건설안전실장을 역임했다. 공식업무는 13일부터다.
한편, 김광식 강원지사장은 건설안전실 수석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