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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후학양성이라는 고인 뜻 받들어 인재 육성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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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홍교 전 도의원 가족들 동해시민장학재단에 6,000만원 기탁

◇故 정홍교 전 도의원·최지선 여사의 자녀들과 사위인 이한경 (주)서흥 대표 등은 지난 14일 동해시민장학재단에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후학 양성이라는 고인의 뜻을 받들기 위해 가족과 뜻을 모았습니다."

작고한 정홍교 전 도의원·최지선 여사의 자녀 등 가족들이 고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故) 정홍교 전 도의원의 사위인 이한경 (주)서흥 대표는 지난 14일 가족들의 뜻을 모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에는 고인의 자녀들이 일평생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강조한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지역 젊은 인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정진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쌍용C&E 동해공장 협력업체인 (주)서흥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표창을 수상한 우수기업으로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9년 고 최지선 여사의 조의금 중 3,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망상해변 시계탑 건립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기부금 후원하기도 했다.

이한경 ㈜서흥 대표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이번에 가족과 뜻을 모아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심규언(동해시장) (재)동해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인이 된 두 분의 고귀한 나눔의 마음이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기탁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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