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담뱃불 때문에…횡성 아파트 화재 주민 2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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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번개시장 인근 단독주택 화재 발생
서울양양고속도로 사고 속출…6명 부상

◇26일 새벽 1시30분께 횡성군 횡성읍 입석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내부 56㎡가 불에 타고 주민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6일 새벽 1시30분께 횡성군 횡성읍 입석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5일 오후 8시11분께 춘천시 소양동 번개시장 인근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69㎡가 불에 탔다. 출동한 119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5일 낮 12시55분께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판터널 내부에서 벤츠, 쏘렌토, 택시, 카니발, 코나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횡성의 한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새벽 1시30분께 횡성군 횡성읍 입석리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건물 내부 56㎡가 불에 타고 주민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소방당국은 아파트 내부에서 발견된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8시11분께 춘천시 소양동 번개시장 인근의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69㎡가 불에 탔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25일 오후 3시36분께 춘천시 남면 발산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발산1터널 부근에서 스팅어, 투싼, 그랜저, 쏘나타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5명의 경상자가 발생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낮 12시55분께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광판터널 내부에서 벤츠, 쏘렌토, 택시, 카니발, 코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벤츠 차량 탑승자 A(여·58)씨가 등과 목 부위의 통증을 호소,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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