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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 국도비 2,500억원 확보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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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 핵심사업 발굴·민선 8기 5대 전략·공약 안정적 추진 방점
28일 강사 초빙 국비 확보 특강·컨설팅 등 체계적인 확보 전략 마련

동해시(시장:심규언)는 28일 관련 부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 중인 기획재정부 서동진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 이해' 특강을 실시하고 5개 부서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해】동해시가 내년도 국도비 2,500억원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시는 정부 정책 및 강원특별자치도 시책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핵심 신규사업 발굴과 민선 8기 5대 전략·공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2,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올해 총 2,197억원 대비 14% 가량 늘어났다.

특히 시는 보통교부세 감소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협력관으로 파견 근무 중인 기획재정부 서동진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 관련 부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기초 이해' 특강을 실시했다.

국비 컨설팅 대상 11개 부서 22건 사업(2,816억원) 중 무릉별유천지 자원개발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동해 바다숲조성 등 관련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컨설팅도 진행됐다. 이번 특강을 비롯한 각종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정부 주요사업의 준비단계부터 예산확보까지 분석,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비 확보 전략을 꼼꼼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특강 및 컨설팅을 계기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 추가 발굴 및 보완 등 전략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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