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26분께 평창군 평창읍 중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식당 내부 15㎡가 불에 탔다. 식당 안에서 화재를 진압을 시도하던 A(66)씨가 얼굴과 오른손에 화상을 입고, 부인 B(여·64)씨도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LP 가스 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오후 7시26분께 평창군 평창읍 중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식당 내부 15㎡가 불에 탔다. 식당 안에서 화재를 진압을 시도하던 A(66)씨가 얼굴과 오른손에 화상을 입고, 부인 B(여·64)씨도 연기를 흡입하는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LP 가스 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