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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세먼지·폭염 저감 ‘쿨링·클린로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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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시가 오는 8일부터 미세먼지와 폭염에 대비해 쿨링·클린로드를 가동한다.

쿨링·클린로드는 도로 중앙부에서 노면에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으로 타이어 분진을 포함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여름철 뜨거워진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시는 혹서기 기간과 미세먼지가 매우 나쁠 때 1일 3차례씩 우산공단삼거리에서 유원삼거리까지 약 500m 구간에 이를 가동할 계획이다.

시는 1일부터 5일까지 사전 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하며, 쿨링·클린로드를 통해 열섬효과를 저감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동 시 도로가 젖기 때문에 감속과 안전 운전을 당부드린다”며 “도로변 물 튀김 등으로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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