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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광문화유산 이동전시회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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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소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탄광유산에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검은황금 기록 사진전’을 개최한다.

탄광문화유산 이동전시회에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산업 전국 제1의 광도(鑛都)인 태백의 빛과 어둠이 스며있는 광부들의 작업환경을 기록한 사진, 막장에 꿈을 찾아 모여든 사람들로 넘쳐났던 태백의 옛 모습, 실제로 사용했던 광산 생활용품 등 약 200여점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출향민들에게는 산업역군으로 힘겨웠지만 자신의 노력을 믿고 성실하게 분투하며 살아온 삶의 전성기를 회상하는 시간이, 일반 방문객에는 국가기간산업 발전과 국민생활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 석탄산업과 산업역군들의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 탄광유산 전시회는 폐광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2022년 8월 안산, 2023년 3월 울산에서 개최했으며, 이번 서울을 마지막으로 이동전시회를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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