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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국민관광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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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전년 동일기간 比 38% 증가 6만명 육박
누적 탑승객 24만명 돌파…지역 상경기에 활력

【정선】올들어 6만명에 가까운 방문객을 불러모은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국민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주고 있다.

군은 올 1~4월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탑승객은 5만9,916명으로 지난해(4만3,447명)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탑승객은 지난 5일 기준으로 24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내지도 제작과 휠체어 추가 비치를 비롯해 케이블카 주차장부터 탑승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선군과 평창 진부면을 연결하는 와와버스(2층)를 운행하며 가리왕산 케이블카 접근성을 높였으며 21일 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쌀 1㎏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하부 탑승장 ‘숙암역’에서 출발해 상부 탑승장 ‘가리왕산역’까지 해발 1,381m를 20분 만에 오를 수 있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케이블카 밖으로 펼쳐지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올해는 정선군민의 염원이 담긴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존치 여부가 결정되는 해”라며 “케이블카 운행이 인간과 자연 공생의 좋은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최적의 방안을 찾아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월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탑승객은 5만9,916명으로 지난해(4만3,447명) 대비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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