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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시내 대형주차타워 이달말 준공 “주차난 숨통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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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화천농협 주차장 부지에 137대 규모 주차타워 건립
가족센터도 함께 조성 … 화천시장 이용 주차편의 기대

◇화천농협 뒷편에 건립한 대형 주차타워가 5월 준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화천=장기영기자

【화천】화천 시가지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화천군에 따르면 시내 주차난 해소와 화천군 가족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신축 중인 대형 주차타워가 이달말 준공 예정이다.

군은 화천읍 옛 화천농협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산천어 주차타워와 화천군 가족센터를 건립, 현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5,649㎡ 규모의 산천어 주차타워는 13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으며 5층은 화천군 가족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군은 산천어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5일장을 비롯해 산천어축제 기간 중 교통 상황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구간은 상가 이용 주민들의 주차 불편은 물론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혼잡 문제가 심각해 주차장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최문순 군수는 최근 담당 과장, 직원들과 함께 주차타원 현장을 둘러보며 철저한 마무리 공사를 주문하기도 했다.

군은 이에 앞서 2019년 화천읍 하리 옛 KT&G 부지에 차량 16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선등거리 주차타워를 조성했다. 최 군수는 “인근 화천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주차가 편리해져 보다 여유로운 소비활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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