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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맞은 계촌클래식 축제..획기적인 인적구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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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은 계촌클래식축제 결과보고회가 9일 방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관광정책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김대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위원장:조수영) 및 직원 1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평창】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2만여명의 관람객을 불러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을 얻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계촌클래식축제 결과보고회가 9일 방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관광정책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김대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위원장:조수영) 및 직원 1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과 보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펼쳐진 축제 관람인원만 1만4,853명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인원까지 합하면 2만여명의 몰려 역대 최대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출연했던 2022년 1만여명, 2023년 7,000여명 등 확고한 팬층을 확보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조성진, 백건우, 이진상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참여도 한몫했다.

축제를 기획·운영한 한국예술종합학교측은 “계촌을 찾는 사람들에게 음악과 자연, 마을 사람들을 통해 힐링과 위안, 안식 등을 선사한 것 같다”고 했다.

축제위원회 확대 개편 등 획기적인 인적구성이 필요한다는 과제도 도출됐다.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도 “축제의 재탄생을 위한 발전적이고 획기적인 인적구성을 위해 축제위원회 확대 개편과 효율적 운영위원 구성이 필요하고, 축제 관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계촌클래식축제 결과보고회가 9일 방림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관광정책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김대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위원장:조수영) 및 직원 1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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