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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 기습 폭우가 쏟아진 24일 오전 7시 40분께 횡성군 횡성읍 마산리 한 농가에서 집 뒤편 야산 토사가 밀려 내려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과 주민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