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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영동고속도로서 4중 추돌…강원 교통사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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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1시38분께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도로에서 45인승 고속버스, 쏘나타, 투싼, 코란도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31일 오후 1시38분께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도로에서 45인승 고속버스, 쏘나타, 투싼, 코란도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원주 영동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난 31일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38분께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도로에서 45인승 고속버스, 쏘나타, 투싼, 코란도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코란도 운전자 A(여·63)씨가 두통을 호소하는 등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이중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43분께 춘천시 소양로3가의 한 공업사 앞 도로에서 B(여·57)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올란도 차량을 들이받은 후 상가 입구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입구가 파손되고 B씨가 머리를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양군 강현면 침교리의 한 펜션 앞 교차로에서도 같은 날 오후 3시18분께 25톤 덤프트럭과 체어맨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체어맨 탑승자 4명 중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이 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31일 오후 3시18분께 양양군 강현면 침교리의 한 펜션 앞 교차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체어맨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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