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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갇혀 있다” 원주 원룸 화재로 4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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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4시45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4시45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4시45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33㎡를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화장실에 갇혀 있다”는 A(47)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진압을 마친 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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