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화천토마토축제] 폭염에 축제장 간이 샤워장도 만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24 화천토마토축제 개막 사흘 째인 3일 축제가 열리는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간이 샤워장에서 폭염으로 달아오른 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