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관광안내소'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양구군은 종합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할 안내소의 부재로 방문객들이 각 시설이나 읍·면사무소로 별도의 연락·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 양구읍 상리 353-1번지(종합운동장 인근)에 991.38㎡, 2층 규모의 '양구 종합관광안내소' 1개 동을 조성한다.
이번 종합관광안내소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공건축 건축기획 심의, 건축 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태양광 철거 등의 과정을 거쳐 이달 초 첫 삽을 떴다. 안내소 내부에는 양구명품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무국, 로컬 양성 강의실 등이 마련된다.
군은 향후 관광안내소에 관광 전문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필요로 하는 관광 정보, 교통, 숙박, 맛집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양구 농특산물과 지역을 상징하는 굿즈 등의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양구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지역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