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양양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광역 시·도가 경쟁을 펼쳐 강원(양양)과 제주(제주)가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도와 양양군은 내년부터 3년 간 국비 259억원을 지원 받아 4㏊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착공해 2027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도는 앞서 평창, 양구, 삼척에 이어 양양에서 4번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유치하면서 4개 권역에 걸쳐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양양군 스마트팜 선정으로 전국 최다 스마트팜을 점유하게 됐다”며 “도가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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