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홍준표 "한×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 하더니 두×이 한밤중 후보 약탈교체...이 세×들 미처도 좀 곱게 미쳐라"

"한국 보수 레밍정당은 소멸되어 없어지고 이준석만 홀로 남는구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후보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정계 은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29 사진=연합뉴스

속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일 심야에 진행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자격 취소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의 입당에 대해 "이 세×들 미처도 좀 곱게 미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 하더니 두×이 한밤중 후보 약탈교체로 파이널 자폭을 하는구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로서 한국 보수 레밍정당은 소멸되어 없어지고 이준석만 홀로 남는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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