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원도심 상인들을 돕기 위한 '다봄 스튜디오'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다봄스튜디오'는 상인들이 자체 상품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까지 무상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와 조명 장비, 다양한 소품 등이 갖춰져 있다.
촬영물들은 온라인 스토어,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채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이 돕는다.
이용 대상은 춘천 중앙시장, 제일종합시장, 육림고개, 지하도상가, 명동, 브라운5번가, 조운동, 요선동 등 원도심 상권이다. 춘천지역내 상인이면 누구나 사전예약하고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봄나들거리.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봄스튜디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