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목재를 갉아먹는 흰개미가 문화재에 발견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22일 강릉 칠사당에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국내 유일 흰개미 탐지견 ‘봄이’와 훈련사가 투입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강릉 칠사당에 첫 흰개미 현장 점검이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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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재를 갉아먹는 흰개미가 문화재에 발견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22일 강릉 칠사당에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국내 유일 흰개미 탐지견 ‘봄이’와 훈련사가 투입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강릉 칠사당에 첫 흰개미 현장 점검이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