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림대 스타트업비즈니스전공 학생들, ‘평창 계촌 클래식 콘서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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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총장:최양희) 경영대학 스타트업비즈니스전공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평창 계촌에서 진행된 ‘제11회 계촌 클래식 콘서트’에 참여하여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공 기초 과목인 ‘기업가정신과 디자인씽킹’ 과목의 PBL 프로젝트 일환으로 감성포토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이들은 직접 구상한 아이디어와‘감성포토를 통한 계촌과의 소통채널 구축’을 현장에 적용하며 참가자들의 반응을 학습하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김용근 교수는 “학생들이 계촌에서의 경험을 통해 창업과 현장 활동에 대해 더욱 큰 흥미를 느끼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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