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배움공동체 ‘티토’, 보육교직원 위한 힐링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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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5개 국공립어린이집 모임인 ‘배움공동체 티토’는 18일 춘천시 동내면 카페 ‘220볼트’에서 ‘보육교직원 힐링 데이’를 열고, 성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 공연을 진행했다.

춘천지역 국공립어린이집들이 보육교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춘천지역 5개 국공립어린이집 모임인 ‘배움공동체 티토’는 18일 춘천시 동내면 카페 ‘220볼트’에서 ‘보육교직원 힐링 데이’를 열고, 성악과 다양한 악기 연주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퇴계연꽃, 애니와투니, 파크푸르지오, 진심, 호반 등 5개 어린이집의 공동 주관으로, 보육 현장에서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공동체 티토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직원 복지와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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