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분자 동해시 삼화동 13통장(동해시 여성농업인회장)은 지난 19일 삼화동 행복드림냉장고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35통을 기탁했다.
김 통장은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채소로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반찬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들어 다섯번째다.
김분자 동해시 삼화동 13통장(동해시 여성농업인회장)은 지난 19일 삼화동 행복드림냉장고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35통을 기탁했다.
김 통장은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신선한 채소로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반찬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이 올들어 다섯번째다.